2005. 8. 17. 15:22ㆍ읽을꺼리/가슴속이야기
사무실 유리창을 통해 퉁탕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새로운 불빛 하나가 밝혀 졌다.
그 불빛을 배경으로 올려진 사진 한장.
그 사진에 씌여진 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