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야님~ 잠시 짬이 나 찾아간 또또야님의 블로그에서 다이도르핀을 찾아 내었네요^^ 예전 미국의 시계수리공이었던가요? 우리나라에선 야식배달부가 있었고요... 같은 느낌의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들 이야기지만 다시 보아도 보아도 여전히 감동이네요... 오늘 만난 감동의 주인공을 나눕니다...

“왜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씁쓸한 소식만 전해지는지.. 요즘엔 뉴스 보기가 싫어집니다,” 60살이나 많은 할아버지에게 막말하는 20대 청년. 아이가 귀엽다고 만지는 할머니를 페트병으로 때리는 아이 엄마.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눈살 찌뿌려지는 광경에 사람들의 한숨 소리가 인터넷, 트위터를 넘..

처음엔 하나도 우습지 않습니다. 그저 그러려니 쪼꼬만 아이가 귀여우니 쪼꼼만 더 볼까? 돌아가기 버튼 누르는거 잠시만 보류하시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보셔욧! 끝까지! 싫다구요? 2분. 딱 2분만 투자하시면 하루가 즐거운대 그걸 놓치시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