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꺼리/맘에담는사진(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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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
2006.05.06 -
Hand
아마도, 굵고 트임새 많은 저 투박한 손이 내 손일게다...
2006.03.08 -
화사함.
한가지 모습으로 태어 났지만 다른 색의 모습으로 자라난...
2006.03.08 -
문이 있는 풍경
저문 열고 들어서면 가득히 와 닿을것 같은...
2006.03.08 -
피는 물보다...
재판을 받고있는 어머니에 다가가 손을 잡고있는 아이의 모습. 5.16혁명 후 모든 범죄자들이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서너살된 어린아이가 갑자기 방청석에서 죄수들이 서있는 곳으로 아장아장 걸어가더니 고개를 떨구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았다. 그 어린아이와 엄마의 모습을 본 판사..
2006.01.02 -
설천봉
사진가: 현영찬(ychyun55) * http://digicalove.com
200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