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쓰기의 몇 가지 유형 |
(우리의) 바램→바람 |
더욱히→더욱이 (일찍이, 오뚝이, 생긋이) |
무우→무 |
(입,옷을)마추다→맞추다 |
솔직이→솔직히 |
귀멀다→귀먹다 |
아지랭이→아지랑이 |
닥달→닦달 |
삼가하다→삼가다(삼가도록) |
하기 마련이다→하게 마련이다 |
샛까맣다→새까맣다 |
설레이다→설레다 |
발자욱→발자국 |
찌게→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 |
서슴치→서슴지 |
익숙치 않아→익숙지 않아 |
널판지→널빤지 |
꺼꾸로→거꾸로 |
설걷이→설거지 |
괴퍅하다→괴팍하다 |
미류나무→미루나무 |
여늬→여느 |
의례→의레 |
아묻튼→아무튼(하여튼) |
높히다→높이다 |
할런지→할는지(얼마나 잘 되었는지) |
옴짝달짝→옴짝달싹 |
맵씨→맵시 |
섭섭치 않게→섭섭지 않게 |
만듬→만듦 |
꺼림직하다→꺼림칙하다 |
일군→일꾼 |
(날씨가)개이다→개다 |
할가→할까, 할고→할꼬 |
오랫만에→오랜만에 |
오랜동안→오랫동안 |
알맞는→알맞은 |
방 한 간→방 한 칸 |
안절부절하다→안절부절 못하다 |
통털어→통틀어 |
휴개실→휴게실 |
어떠튼→어떻든 |
아뭏든→아무튼 |
뺏아→뺏어 |
요컨데→요컨대 |
예컨데→예컨대 |
역활→역할 |
꼭같다→똑같다 |
설레이다→설레다 |
어째든→어쨌든 |
숫가락→숟가락 |
재털이→재떨이 |
깊숙히→깊숙이 |
어떻하지→어떡하지 |
삯월세→사글세 |
강낭콩→강낭콩 |
남비→냄비 |
겹겹히→겹겹이 (곰곰이(○)) |
노고를 치하하다→노고를 위로하다 |
신출나기→신출내기 |
풋나기→풋내기 |
부주→부조(扶助) |
사둔→사돈(査頓) |
웃사람→윗사람 |
욋옷→웃옷 |
윗어른→웃어른(아래, 위 대립이 없는 단어에 사이 시옷) |
윗층→위층(된소리, 거센소리 앞) |
돋자리→돗자리 |
않할래→안할래('안'은'아니'의 준말,‘않'은‘아니하다’의 준말) |
상치→상추 |
하였읍니다→하였습니다 |
있음→있음 |
그람(g)→그램 |
기차길→기찻길 |
선지국→선짓국 |
회수(回數)→횟수(두음절 한자어 :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 |
숫나사, 숫소, 숫놈 → 수나사, 수소, 수놈 [숫쥐, 숫양, 숫염소(○), 수캉아지, 수캐, 수평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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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마→가르마 |
안밖→안팎 [살코기, 암캐, 수탉, 머리카락(○)] |
두째→둘째 |
먹을껄(께)→먹을걸(게) |
나무가지→나뭇가지 |
했길래→했기에 |
옛부터→예부터, 예로부터 |
싫컷→실컷 |
거짓말시키지 마라→거짓말하지 마라 |
배우고져→배우고자 |
어떻해→어떡해 |
촛점→초점(焦點) [개수(個數), 대가(代價)(○)] |
구비구비→굽이굽이 |
뒷편→뒤편 [뒷걸음, 뒷구멍, 뒷간,뒷문, 뒷면] |
또아리→똬리 |
(값을)치루었다→치렀다 |
먹을소냐?→먹을쏘냐? |
천정→천장 |
객쩍다→객적다 [(언행이)실없고 싱겁다, 멋적다→멋쩍다] |
개피→개비 |
곱배기→곱빼기 [자장면, 짬뽕 ] |
눈쌀→눈살 [눈섭→눈썹, 눈꼽 →눈곱 ] |
하는구료→하는구려 |
지리한 장마→지루한 장마 |
할려고→하려고 |
가랑이→가랑이 |
금새→금세 |
힘겨웁다→힙겹다 |
비겟덩어리→비곗덩어리 |
세 번째 사람→셋째 사람 |
넉넉치 않다→넉넉지 않다 |
(모내기가)한참이다→한창이다 |
(가슴을)에이다→에다 |
내노라 한다→내로라 한다 |
깡총깡총→깡충깡충 |
쌀 네 말→쌀 너 말 |
종이 네 장→종이 넉 장 |
쌉살하다, 씁슬하다→쌉쌀하다, 씁쓸하다 |
먹으신→먹은, 잡수신 |
날자→날짜 |
성갈→성깔 |
달달이→다달이 |
산구비→산굽이 |
짤리면 어떻하지→자르면(잘리면) 어떡하지 |
년월일→연월일 [년중→연중] |
저의(희) 나라(학교)→우리 나라(학교) |
한갖→ 한갓 |
쉽상이다→십상이다 |
법썩대며→법석대며 |
넙적하다→넓적하다 |
넓다랗다→널따랗다 |
넓직하다→널찍하다 |
귓대기→귀때기 |
뒷굼치→뒤꿈치 |
지겟군→지게꾼 |
딱다구리→딱따구리 |
졸리다→졸립다 |
생각컨대→생각건대 |
머릿말→머리말 |
냇과→내과 [칫과→치과] |
햇님→해님 |
될수록→되도록 |
덥히다→데우다 |
들여마시다→들이마시다 |
멋장이→멋쟁이[대장장이, 미장이, 옹기장이, 허풍쟁이, 겁쟁이, 고집쟁이] |
(아이들)등살에→등쌀에 |
님 그리워→임 그리워 |
(그만)닥달해라→닦달해라 |
누누히→누누이 |
끔찍히→끔찍이 |
낚지볶음→낙지볶음 |
망서리다→망설이다 |
줏어라→주워라 |
텔레비젼→텔레비전 |
옳바르다→올바르다 |
무릎쓰고→무릅쓰고 |
멀지 않아→머지 않아 |
찌푸리쟎니→찌푸리잖니 |
이마배기→이마빼기 |
삵쾡이→살쾡이 |
몹씨→몹시 |
가랭이→가랑이 |
(값을, 시험을)치루다→치르다 |
풋나기→풋내기 |
왠 일이니→웬 일이니 |
웬지→왠지 |
불나비→부나비 |
미스테리→미스터리 |
악세사리→액세서리 |
실증→싫증 |
졸리다→졸립다 |
잠궜다→잠갔다 |
울궈먹다→우려먹다 |
몇일 동안→며칠 동안 |
미싯가루→미숫가루 |
새앙쥐→생쥐 |
모자르지→모자라지 |
산 째로 잡아→산 채로 잡아 |
육계장→육개장 |
트기→튀기 |
잔듸밭→잔디밭 |
사죽을 못 씀→사족을 못 씀 |
녹혀야겠는데→녹여야겠는데 |
잠간→잠깐 |
오뚜기→오뚝이 |
어름 과자→얼음 과자 |
뻐꾹이→뻐꾸기 |
빛갈→빛깔 |
서울나기→서울내기 |
이것은 내 몫어치다→이것은 내 모가치다 |
끄나불→끄나풀 |
흡연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흡연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 : 다음 카페 흐르는 물님의 게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