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것도 없으면서 가진 체하는 건방진 태도가 있다 | |
|
|
|
|
|
|
|
|
|
|
|
|
|
|
|
|
|
|
|
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고 성을 내거나, 딱 잘라 행동하는 성미. | |
|
처음에는 그럴 듯이 하다가 갑자기 딴전을 부리는 것 | |
|
|
|
사물을 처리하거나 밝히거나 하기 위하여 이리저리 깊이 헤아리는 생각 | |
|
|
|
|
|
|
|
|
|
사물의 감촉이 몹시 연하고 부드러운 상태나 사람의 말과 글이 감칠맛이 있을 때, 친절하고 부드럽게 사람을 대하는 태도. | |
|
|
|
어떤 일이나 행동에 있어서 태도가 분명하지 않고 어물어물하다. | |
|
사람이나 물건을 업신여기어 대수롭지 않게 보는 것. | |
|
|
|
누구에게나 모나지 않게 다 좋도록 인격으로 대하는 것. | |
|
|
|
매우 귀찮게 구는 말이나 행동을 싫증내지 않고 좋게 잘 받아 주는 일 | |
|
①어떤 문제나 생각이 풀리지 않아 고심하다. ②괴롭거나 안타깝거나 하여 몸을 이리저리 뒤틀며 움직이다. | |
|
아무 것도 모르는 체하거나 모른다고 잡아 떼는 일 | |
|
|
|
|
|
덮어두어야 할 다른 사람의 비밀을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끄집어 내어 이야기하다. | |
|
|
|
무슨 일을 하고 싶어서 애를 쓰며 들먹거리는 짓. | |
|
|
|
꾸지람을 듣고 그 화풀이를 다른 데에 하는 것. | |
|
예의나 도덕에 대한 교양, 곧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버릇. | |
|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번거롭게 자꾸 쓰이다. | |
|
수더분한 맛이 적어서 무슨 일에나 한데 어울리기를 싫어한다. | |
|
거리낌없이 저 하고 싶은 대로만 하는 태도, 또는 그러한 성미 | |
|
|
|
|
|
|
|
말을 하거나 일을 다루어 처리하는 능력이나 솜씨 | |
|
|
|
|
|
속으로 은근히 동정하는 마음, 보기보다는 야무진 힘 | |
|
|
|
|
|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어벌쩡하게 서두르는 짓. | |
|
웃어른의 뜻을 미리 더듬거나 정중히 여쭈는 일. | |
|
사물의 속내를 잘 분간하는 능력이나 분수(북한) | |
|
기질이 매우 약하고 웬만한 일에도 겁이나 두려움을 타는 성질. | |
|
①몹시 지루함을 느끼는 싫증 ② 두렵거나 확고한 자신이 없어서 망설이는 마음 | |
|
한 번 듣거나 보거나 한 것을 잊지 않고 오래 지니는 총기 | |
|
이러저러한 조건과 구실을 대어 타발을 하는 것이 버릇으로 된 태도 | |
|
구실을 만들 자료나 남에게 찌드렁이를 붙일 만한 핑계 | |
|
|
|
|
|
악을 쓰고 함부로 욕을 하며 대드는 암팡스러운 꼴 | |
|
|
|
|
|
|
|
|
|
올바르게 정신을 쏟지 않고 장난으로 하는 짓.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