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 17. 15:26ㆍ볼꺼리/발로찍은사진
제법 오랜 시간을 올랐다.
숨이 헉헉 차오르기를 몇 차례,
그 가파오는 숨소리를 듣지 못한 자에게는
주어지지 않는 벅찬 정경이 펼쳐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