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같은 친구
2005. 4. 12. 19:55ㆍ읽을꺼리/가슴속이야기
즐거움의 종류?
몇가지나 될까?
암튼 무지 많은것 같아.
그중에서도 유별나게 좋아하는 좋은 느낌이 있지.
오래도록 생각날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가득이 만들어지는
누가 보면 바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무상한 느낌.
천둥번개처럼 요란하게 소리내는 좋은 느낌도 있지만
난, 그런 잔잔하면서도 오래도록 여전히 같은 느낌의
미소를 지어내게 하는 것들이 좋아.
하지만 자주 그런 행운이 내게 오지는 않아.
다른 친구들에게는 모르겠지만
내게는 거의 없는 일이지.
그런데
그런 느낌이 왔어.
지금도 생각하는 중인데
절로 미소가 배어나와.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럴것 같아.
잔잔하면서도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더 진한 좋은 느낌이 계속될것 같은...
그게 뭐냐구?
[ 부적같은 친구 ]
어느 친구가 내게 그렇게 말해 주었어.
넌 부적같은 친구야.
그래서 부적이 뭔지 찾아 보았어.
부적 : 악령·악귀 또는 여러 가지 재화를 막고, 행운이나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지는 주술적 도구.
요약해서 말하면 악은 물리치고 행운은 가져다 주는...
이런 극상의 칭찬이나 평가가 어디 쉽게 만들어 지겠어?
그런데, 그렇게 표현을 해 준거야.
반을 접구 받아 들인다 해도
너무 좋은 느낌의 칭찬이라
아직도 긴가민가 하기는 하지만
일부러 생각하지 않아도
그냥 생각나구 즐거워 하곤하지...
혹시 올리고 올려 아주 높은곳에서 떨구려는????
또는 지금은 그러하지 못하지만 앞으론 잘해라???
이런 생각도 해보지 않았어.
그냥 마냥 좋은걸^^
참 좋아.
칭찬은^^
참 좋은 느낌.
그거, 나누어 주는거 어렵지 않을수 있는거 같아.
말 한마디로 참 좋은 느낌을 오래도록 줄수 있단거 다들 알지?
부적 같은 친구.
이거 오래도록 내것이 되도록 애써 볼거야.
진짜 내것이 될 수 있도록...
몇가지나 될까?
암튼 무지 많은것 같아.
그중에서도 유별나게 좋아하는 좋은 느낌이 있지.
오래도록 생각날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가득이 만들어지는
누가 보면 바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무상한 느낌.
천둥번개처럼 요란하게 소리내는 좋은 느낌도 있지만
난, 그런 잔잔하면서도 오래도록 여전히 같은 느낌의
미소를 지어내게 하는 것들이 좋아.
하지만 자주 그런 행운이 내게 오지는 않아.
다른 친구들에게는 모르겠지만
내게는 거의 없는 일이지.
그런데
그런 느낌이 왔어.
지금도 생각하는 중인데
절로 미소가 배어나와.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럴것 같아.
잔잔하면서도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더 진한 좋은 느낌이 계속될것 같은...
그게 뭐냐구?
[ 부적같은 친구 ]
어느 친구가 내게 그렇게 말해 주었어.
넌 부적같은 친구야.
그래서 부적이 뭔지 찾아 보았어.
부적 : 악령·악귀 또는 여러 가지 재화를 막고, 행운이나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지는 주술적 도구.
요약해서 말하면 악은 물리치고 행운은 가져다 주는...
이런 극상의 칭찬이나 평가가 어디 쉽게 만들어 지겠어?
그런데, 그렇게 표현을 해 준거야.
반을 접구 받아 들인다 해도
너무 좋은 느낌의 칭찬이라
아직도 긴가민가 하기는 하지만
일부러 생각하지 않아도
그냥 생각나구 즐거워 하곤하지...
혹시 올리고 올려 아주 높은곳에서 떨구려는????
또는 지금은 그러하지 못하지만 앞으론 잘해라???
이런 생각도 해보지 않았어.
그냥 마냥 좋은걸^^
참 좋아.
칭찬은^^
참 좋은 느낌.
그거, 나누어 주는거 어렵지 않을수 있는거 같아.
말 한마디로 참 좋은 느낌을 오래도록 줄수 있단거 다들 알지?
부적 같은 친구.
이거 오래도록 내것이 되도록 애써 볼거야.
진짜 내것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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