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
2004. 11. 22. 19:49ㆍ볼꺼리/발로찍은사진
늘 그랬듯이 이름이 뭔지 언제 꽃이 피는건지 나는 알지를 못한다. 그저 때가 되어 한해를 마무리 할때가 되면 눈에 띄어 내 기억속에 남아 있을뿐... 하지만 볼때 마다 저 녀석은 다음해를 위한 준비를 마쳐 놓은 상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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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1. 22. 19:49ㆍ볼꺼리/발로찍은사진
늘 그랬듯이 이름이 뭔지 언제 꽃이 피는건지 나는 알지를 못한다. 그저 때가 되어 한해를 마무리 할때가 되면 눈에 띄어 내 기억속에 남아 있을뿐... 하지만 볼때 마다 저 녀석은 다음해를 위한 준비를 마쳐 놓은 상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