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loving...
2004. 11. 22. 19:46ㆍ볼꺼리/발로찍은사진
베스킨이나 나뚜르엘 가끔 가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이곳만 간다.
요구르트로 아이스 크림도 빙수도 만들어 내는데
그 새콤함이 제법 그럴듯하다.
하지만,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그곳에 새겨진 슬로건이다.
영어를 전혀 못하는 나도 이해하는 좋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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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1. 22. 19:46ㆍ볼꺼리/발로찍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