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건...
2012. 1. 30. 20:28ㆍ읽을꺼리/편 지
그리운 건...
그리운건 따사로운 햇살이 아니어요.
따스함에 길들여 지면 질수록
내가 그대 곁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 빨라지니까요.
그리운건 맑은 빛살이어요
나를 맑게 비춰 그대 눈에 빛나게 하는
밝은 빛살이어요.
빛살 없음으로 숨어져야 하는 그리움은
햇살 없음으로 안아 주어야 할 차가움보다
훨씬 더 겨운 시간들이니까요...
'읽을꺼리 > 편 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야기하여 줄거여요... (0) | 2012.02.19 |
|---|---|
| 가끔은... (0) | 2012.01.31 |
| 고운 빛의 너는... (0) | 2012.01.29 |
| 오랜시간 (0) | 2012.01.28 |
| 네가 있었음을 (0) | 2012.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