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 17. 15:16ㆍ읽을꺼리/가슴속이야기
이제 세상을 40일쯤 살았나 싶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엄마 뱃속에서의 생활을 어여 잊고 새로운 세상에서의험난함도 겪어나가야 겠지.이제 서로 맞댄 머리 치우고 옆으로 돌아서 보려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