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꺼리/대안학교에선 꿈 bluecloud62 2011. 7. 24. 16:06 꿈 김영택 우리가 꾸는 꿈처럼 세상이 아름답다면 시기와 질투 욕심 모두 다 사랑과 평화 되죠. 우리가 바라는 세상 세차게 흐르는 강물과 꽃들과 나무 새들 모두 다 어울리는 세상 사람만이 잘사는 세상을 우리는 원하지 않죠. 작은 손에 놓인 촛불들이더 이상 우리에게 꿈만 아니죠. 작은 손에 놓인 촛불들이우리의 꿈과 함께 불타오르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