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꺼리/가슴속이야기 고목 bluecloud62 2005. 8. 18. 02:02 가슴이 뻥 뚫려버린 고목은 그 뚫려버린 가슴 한켠에 푸른 삶을 키워내고 있었다. 고목.jpg0.0MB